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성령의 특별한 기름 부음
2024년 11월 20일, 라틴 아메리카 신비가 Lorena에게 전하는 성령 메시지
나는 선함과 친절의 성령으로서 폭풍과 시련 속에서 너희를 결코 혼자 두지 않으리라.
나는 꿈, 환상, 말 그리고 너희 마음속 깊은 곳에 나타나 각 사람에게 삶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나는 너희 모든 필요를 살피고 돌보리라. 왜냐하면 나는 약하고 충실한 남은 자들의 위로자이자 안내자로서 이 종말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보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무서운 폭풍이 몰아칠 것이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성령의 부흥도 있을 것이다. 나의 빛은 온 세상에 퍼지고, 하나님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과 양심을 사로잡아 어떤 역경에도 이겨낼 초자연적인 힘을 주고 광야를 지나 약속된 땅으로 나아가 싸우고 강해지도록 도울 것이다.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않듯이, 하늘의 어머니도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그녀는 너희 빛이자 안내자이며 짙은 바다 속에서 각 자녀들을 비추는 등대이다.
그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보호로써, 모든 인류의 어머니인 그녀는 꿈, 환상, 말 또는 현현을 통해 너희 각각에게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야 할 길을 알려주실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눈부시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힘에 사로잡혀 그들의 형제들에게 안내자가 될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에게 내 능력을 기름 부으리라. 그리고 그들은 다른 형제들을 섬기고 약속된 땅으로 인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은사와 카리스마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보호 아래 있을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게 이 임무를 맡기겠다. 나는 신성한 계명을 준수하고 하나님의 증거가 되는 자들에게 경고 속에서 특별한 기름 부음을 주리라.
나는 선함과 진리의 성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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